부시 필립스, 걷기만 해도 여배우 포스 물신 [포토화보]

입력 2019-09-23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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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필립스, 걷기만 해도 여배우 포스 물신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부시 필립스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22(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는 부시 필립스는 검은색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그녀는 거리를 걷기만 해도 여배우 포스를 물신 풍겨 시선을 받았다.

한편, 부시 필립스는 지난 2018년 6월에 개봉한 영화 ‘아이 필 프리티’에서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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