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김충재 억대매출 “김충재 수익왕”…온라인도 난리

입력 2019-10-2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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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 억대매출 “김충재 수익왕”…온라인도 난리

‘잘생긴 미대 오빠’로 주목받던 김충재가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출연한 가운데 김충재의 억대 매출이 공개됐다.

이날 VCR 영상 속 김소연 대표는 ‘스피커’ 아티스트에 관해 이야기했다. ‘스피커’는 대중 예술 등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전담 기획사다. 에스팀 자회사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충재가 소속되어 있다.

전현무는 김소연 대표에게 김충재가 회사 매출에 기여하느냐고 물었다. 김소연 대표는 “김충재 매출 기여도 어마어마하다.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충재가 유명 대기업 제품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억대로 뛰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대표는 “김충재가 본인 일에서 ‘수익 왕’으로 통한다”며 “S전자, L 가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 김충재에게 형이라고 불러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 소식에 온라인이 들썩인다. 김충재가 외모뿐만 아니라 수익도 높다는 것에 대한 온라인 반응이 뜨겁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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