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손미나 “아나운서 그만둔 이유? 미래만 보고 달려갔다”

입력 2019-10-22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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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손미나 “아나운서 그만둔 이유? 미래만 보고 달려갔다”

'아침마당'에서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사직 이유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를 사직한 이유로 “한 이탈리아 의사를 만났는데 '너는 일 이야기만 한다'면서 '본질적인 손미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 행복하긴 하니'라고 질문을 하는데 제가 미처 대답을 하지 못했다.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뭐가 부족했을까 충격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손미나는 "행복이라는 게 미래에 있기 때문에 달려 나가야하는 줄 알지만, 현재에 있다. 제가 착각을 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만 보고 달려 나가고 있었다"고 했다. 손미나는 "퇴사한 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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