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KoN(콘), MBC ‘쇼! 음악중심’에서 김장훈과 컬래버 무대

입력 2019-09-0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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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공연의 신을 만나면 이렇게 된다.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공연의 신’ 김장훈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8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음중) 스페셜 스페이지에서 KoN(콘)은 김장훈의 ‘사노라면’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에너지 넘치는 김장훈의 퍼포먼스에 신들린 듯한 KoN(콘)의 연주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인 KoN(콘)은 올해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최근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숲튽훈’으로 새롭게 이슈 중인 김장훈은 최근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그동안 ‘쇼! 음악중심’은 권인하를 시작으로 김현철×레드벨벳 슬기, 김구라×Y군, 015B(공일오비)×장재인 등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여 왔다. 김장훈의 무대 역시 바이올린과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동료 및 후배가수들에게 강렬한 예술적 영감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마크툽, 장혜진 윤민수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이 ‘음파음파’로 1위를 차지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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