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입력 2019-09-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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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개관 22주년을 맞아 뉴트로 감성을 테마로 한 ‘호텔 금수장’ 패키지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전신인 금수장은 국내 최초의 민영 호텔로 1955년 개업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엔틱한 소품들과 개화기 스타일 의복, 소품들을 활용해 객실을 뉴트로 감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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