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세계화를 지향한다” DJ 무한, K-EDM 발표 눈길…팝듀오 클럽소울 지원 사격

입력 2019-09-0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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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무한(MuHan) 신곡 I’m just like you 전 세계 동시 발매
국악이 들어간 K-EDM으로 세계를 두드리다!
우리 악기가 들어간 EDM이 있다고?


최근 러시아와 베트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DJ 무한(MuHan)의 신곡 ‘I’m just like you’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무한은 “한국의 전통악기를 사용하여 세계 EDM 팬들에게 K-POP뿐만 아니라 K-EDM의 또 다른 한류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I’m just like you’는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수록 외로워지는 현대인들에게 영감을 받아 쓴 곡으로, 여성 팝듀오 클럽소울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무한은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를 두드리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문화 정체성이 강한 새로운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전통악기를 활용한 EDM곡들을 발매할 예정이다.

무한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EDM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곡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원사이트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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