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강기영,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절친 케미 기대

입력 2019-09-16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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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강기영,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절친 케미 기대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첫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첫인상과 촬영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극중 직장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실제로도 유쾌한 절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하는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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