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레트로 장인 수식어 만족…공주 소리 듣고파”

입력 2019-10-1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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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레이디스코드 “레트로 장인 수식어 만족…공주 소리 듣고파”

레이디스코드가 레트로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레이디스코드는 선공개곡 ‘피드백’ 무대를 선보이며 쇼케이스의 시작을 열었다. 이후 이들은 진행자로부터 “레트로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주니는 “레트로 장인이라는 말은 우리에게만 붙는 수식어라 좋다. 개인적으론 공주라는 말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소정은 “옆집 언니 같은 그룹이라는 말도 듣고 싶다. 고민 상담도 하고 한 잔 같이 기울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레이디스코드의 타이틀곡인 ‘SET ME FREE’는 프로듀서 원택과 탁(TAK)이 작곡, 작사를 맡았다. 데뷔 앨범이었던 ‘CODE#01 나쁜 여자’와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 ‘CODE#02 예뻐예뻐’로 가요계의 열풍을 일으키며 2013년 명곡에 등극했던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이 6년만에 귀환을 알린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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