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깁스, 패션으로 완벽 소화하는 프로

입력 2019-09-23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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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깁스, 패션으로 완벽 소화하는 프로

모델 아이린이 깁스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아이린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한 그는 이날 팔에 깁스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깁스를 하고 나타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손목에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멈추지 않는다. 파리에서 만나요”라고 글을 남기며 취재진에게 “깁스를 했음에도 예쁘게 찍어줘서 감사하다. #깁스패션”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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