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전혜빈 “‘대박’ 촉 왔다, 계획 미루고 작품 선택”

입력 2019-10-10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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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전혜빈 “‘대박’ 촉 왔다, 계획 미루고 작품 선택”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전혜빈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10일 오후 서울 라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는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그리고 연출을 맡은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레버리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올해는 다른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거절했었는데,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며 “캐릭터들이 살아있단 생각이 들어서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다른 계획을 미루고 이 작품을 선택했다. ‘대박’ 나겠다는 강한 촉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자신이 맡은 역할이 원작과는 어떤 차이점을 갖냐는 질문에 “원작에서도 주옥같은 캐릭터가 나오지만, 그걸 따라가는 건 의미가 없었다. 캐릭터는 비슷하지만 새로운 걸 만들려고 노력했다. 우리만의 특별한 색감으로 칠해질 것 같아 더 기대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9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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