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할미넴의 정체는 코요태 빽가…에미넴 2R 진출

입력 2019-10-20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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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넴의 정체는 코요태의 빽가였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113대 가왕을 향한 에니넴과 할미넴의 대결이 그려졌다.

듀엣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에미넴과 할미넴은 ‘시즌 인 더 선(Season In the Sun)을 선곡해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에미넴과 할미넴의 무대를 본 고영배는 “에미넴은 보컬 스타일이 임창정 씨과다. 할미넴은 원곡자 정재욱 씨처럼 부른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에미넴은 발라드 가수같다. 제스처가 너무 어색했다. 빠른 곡을 부르신 적이 별로 없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비주얼갑 무대였다. 할미넴은 저런 꽃바지가 어울리기 쉽지 않다. 저걸 마치 디자이너의 옷처럼 잘 소화해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래퍼라면 흰 목을 갖고 있으면 자기 목에 문신을 하고 싶어한다. 근데 없는 것을 보니 래퍼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의 대결은 에미넴의 승리였다. 52대표를 얻은 에미넴은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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