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 16개 지역MBC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글로벌화 위해 [공식]

입력 2019-10-2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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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국제방송, 16개 지역MBC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글로벌화 위해 [공식]

아리랑국제방송과 16개 지역MBC가 손잡고 ‘지역의 글로벌화’를 위해 본격 나서기로 했다

아리랑국제방송(이승열 사장)과 16개 지역MBC는 21일 상암MBC본사에서 ‘지역MBC-아리랑국제방송 글로벌협력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현재 세계 선진각국의 관광·문화 중심이 수도에서 지역으로 이동 중인 상황에서, 양 기관은 한국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문화를 소개하는 지역MBC 방송콘텐츠를 아리랑국제방송의 글로벌 방송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어 나르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리랑국제방송에 제공된 지역MBC의 뉴스 및 간판 프로그램은 영어로 다시 제작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나아가 글로벌 시청자 타겟의 방송프로그램의 공동기획 및 지역 방송콘텐츠의 해외판매에도 같이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글로벌화’는 풍부한 지역 방송콘텐츠를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지며, 아울러 수준높은 지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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