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번엔 양말패션”

입력 2010-01-22 07:00:00
프린트

 걸그룹 소녀시대가 28일 새로운 음반을 내놓기에 앞서 발랄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릎 위까지 덮는 양말 스타일인 ‘오버 니 삭스룩’의 소녀시대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양말을 주목하라!’

새로운 소녀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열풍을 주도했던 소녀시대가 28일 컴백과 함께 이번엔 어떤 룩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소녀시대는 노래 ‘지’(Gee)를 통해 컬러 스키니 룩, ‘소원을 말해봐’에선 마린 룩을 유행시킨 바 있다. 28일 첫 선을 보이는 신곡 ‘오!’(Oh!)에도 지배적인 패션 코드는 있다.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여성미를 로맨틱한 느낌으로 승화시킨 이른바 ‘로맨틱 걸리시 룩’(Romantic Girlish Look)이다.

한 관계자는 21일 소녀시대가 내세울 로맨틱 걸리시 룩에 대해 “색상은 화사한 컬러가 주를 이룰 것”이라며 “의상의 경우 각양각색의 체크무늬 셔츠와 ‘오버 니 삭스’(Over Knee Socks)를 주목해 달라”고 귀띔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무릎 위까지 양말을 덮을 수 있는 ‘오버 니 삭스’. 이 양말은 전 세계 유행을 주도하는 파리, 뉴욕, 도쿄 등에서 강력한 유행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소녀시대의 새 노래 ‘오!’는 경쾌한 멜로디에 세련된 비트를 더한 일렉트로닉 팝. 보아의 ‘마이 네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등을 만든 여성 작곡가 켄지가 썼다. 소녀시대는 이 노래를 30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