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슬기가 2008년에 이어 올해도 보광훼미리마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년 연속 훼미리마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슬기는 온·오프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과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PB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공익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배슬기는 최근 발표한 싱글 ‘지겨워’ 활동이 마무리 되는대로 할리우드 영화 ‘파이널’ 촬영을 위한 무술연습에 전념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