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에일린 프리쉐, 여자 루지 싱글서 8위로 韓 역대 최고 순위 ‘성은령 18위’

입력 2018-02-13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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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에일린 프리쉐가 이 종목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인 8위에 올랐다. 성은령은 18위를 기록했다.

에일린 프리쉐와 성은령은 13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4차 레이스에 나섰다.

전날 에일린 프리쉐는 1차 레이스에서 먼저 30명 선수 중 20번째로 나서 46.350의 성적으로 5위에 올랐다. 한국 루지 종목의 선구자 성은령은 24번째로 나서 46초 918의 성적으로 18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2차 레이스에서 에일린 프리쉐는 46초456을 기록 9위에 올랐고, 성은령은 46초851로 20위를 기록했다. 1, 2차 합계 기록은 에일린 프리쉐가 7위, 성은령이 18위였다.

계속된 3차 레이스에서 에일린 프리쉐는 3차 46.751을 기록 합산 7위를 기록했다. 성은령 역시 3차 시기 47.205초로 합산 20위를 기록해 4차 결선에 진출했다.

나란히 4차 결선에 나선 두 선수는 에일린 프리쉐가 1∼4차 주행 합계 3분6초400을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자 중에서 8위를 차지했고, 성은령은 3분8초250으로 18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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