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에밀리 다토나토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오션드라이브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그는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탑과 노란색 반바지 차림이었다"라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밀리 디토나토는 속옷도 없이 과감하게 시스루 상의만 입은 채 큰 나무 아래서 환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밀리 디토나토는 2009년 각종 의류 모델은 물론,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2010 지방시, 로에베, 루이비통, 2011년 샤넬 등 명품 패션쇼 무대에도 올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