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섹시 화보, 상상력 자극하는 19금 자태

입력 2014-04-19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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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엔피게임즈

모델 엄상미가 섹시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이엔피게임즈는 웹RPG게임 ‘제천대성’의 홍보 모델 엄상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엄상미는 샤워타올을 몸에 두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상미가 블랙 란제리 의상과 화이트 셔츠 등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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