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신女, 비키니 입고 과한 포즈…섹시와 민망 사이

입력 2014-07-2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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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크리스티 쿨셰르(Kristy Coulcher)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2일(현지시각)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포착한 크리스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티는 독특한 끈 스타일의 블랙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온몸에 모래를 묻히고 바닥에 눕는 등 과감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25살인 크리스티 쿨셰르는 2014 미스 유니버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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