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가슴골 드러나는 시스루…男心 와르르

입력 2014-07-23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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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여신’ 채보미, 가슴골 드러나는 시스루…男心 와르르

‘데빌리언걸’ 채보미가 악마 시스루룩 셀카를 올려 화제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욤 초대 데빌리언걸 채보미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MMORPG ‘데빌리언’ 촬영때 찍은 대기실 셀카로 검은 시스루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악마를 형상화한 시스루룩을 입은 채보미는 그만의 아찔한 가슴 볼륨감을 뽐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페북여신’ 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방송 및 모댈 광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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