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 상속녀’ 패리스 힐튼, 19금 푸드 CF… 쇼킹 그자체

입력 2014-07-27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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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파격적인 푸드 CF가 시선을 모았다.

패스트푸드 브랜드 칼스 주니어는 25일(한국시간) 약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패리스 힐튼과 모델 안나 퍼거슨.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파격적인 비키니만 입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과 안나 퍼거슨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세차를 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힐튼은 지난 21일 새 싱글앨범 '컴 얼라이브'(Come Alive)를 발매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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