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비키니, 누드톤 탓에 안 입은 줄 ‘38세 맞아?’

입력 2014-08-19 11: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준희 비키니. 사진|온라인 게시판

김준희 비키니, 누드톤 탓에 안 입은 줄 ‘38세 맞아?’

김준희 비키니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19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준희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준희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김준희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공개한 화보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희 비키니, 38세 맞아?” “김준희 비키니, 안 입은 줄” “김준희 비키니, 대박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올해 초 연예기획사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CEO뿐 아니라 겸임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