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남친과 진한 키스…해먹에 누워 뜨거운 스킨십

입력 2014-08-22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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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의 낯뜨거운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2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셸의 데이트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셸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해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그는 남자친구가 다가오자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뜨겁게 키스했다. 두 사람은 해먹에 누워 다소 민망한 자세로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출신인 미셸 르윈은 각종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해변에서 촬영 중 비키니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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