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내들 여신 미모 다시금 화제 ‘시선 고정’

입력 2014-08-2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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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4)의 아내들의 외모가 또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만수르의 첫 번째 아내는 두바이 공주, 두 번째 아내는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화려한 이력 못지않게 빼어난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를 설치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만수르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만수르 개인 재산 놀라워”, “만수르, 다음 투자처는?”, “만수르, 사는 집은 어디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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