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여자친구, 육감적인 볼륨감… “가슴골 다 보여!”

입력 2014-09-02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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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여자친구, 육감적인 볼륨감… “가슴골 다 보여!”

마리오 발로텔리(24)의 여자친구 파니 네가샤의 셀카가 화제다.

파니 네가샤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니 네가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채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파니 네가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벨기에 출신 모델인 파니 네가샤는 발로텔리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마리오 발로텔리는 AC밀란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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