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수영 여신…바다 위로 솟은 엉덩이의 주인공은?

입력 2014-09-20 02: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플레이보이의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가 수영 여신으로 등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나이스 자노티는 화려한 패턴의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돗자리를 펴고 짐을 정돈한 후 원피스를 벗고 속에 입고 있던 비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자노티는 스노쿨링 물안경을 이용해 수영을 즐기고 모래사장을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프랑스 출신인 아나이스 자노티는 플레이보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