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누드 셀카…기묘하면서 섹시하네

입력 2014-09-29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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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국민 여동생’ 마일리, 또 훌러덩…가슴 잡고 무슨 짓?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마일리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일리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만한 몸매와 더불어 기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 마일리는 과한 노출과 성관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 등 도를 넘은 행동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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