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모건, 노출은 기본… ‘광란의 풀파티’ 눈길

입력 2014-10-16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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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안젤리크 모건(Angelique Morgan)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지인들과 풀파티(pool party)를 벌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안젤리크 모건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안젤리크 모건은 화려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지인들과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가 하면 젖은 몸매로 특유의 섹시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또 그는 다소 민망한 포즈와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크 모건은 현재 성인 포르노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이며 앞서 인기 리얼리티 데이트 쇼 ‘락 오브 러브’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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