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몸매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입력 2014-10-20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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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화면 캡처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이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쇄골을 꼽았다.

박초롱 요가 강사는 매일 오전 7시40분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나타나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초롱 강사가 과거 개그우먼 맹승지와 나눈 인터뷰 영상이 새삼 화제다. 박초롱 강사는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어디냐. 나는 쇄골에 자신이 있다"는 맹승지의 말에 "나도 그렇다"고 동조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날 발언에 "요가 강사 박초롱, 쇄골은 아닌 듯" "요가 강사 박초롱, 다 자신있겠지" "요가 강사 박초롱, 애플힙에 자신 가져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 강사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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