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스펠링. 사진출처 | 더 미슬-톤스(2012)
20일(현지시간) US 위클리에 따르면, 토리 스펠링이 심한 기침 증상을 보여 지난 토요일 병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토리 스펠링은 다행히 가벼운 폐렴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토리 스펠링은 일주일간 입원해 혈액검사를 진행하는 등 더욱 정밀한 검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이에 토리 스펠링은 21일 진행예정이었던 TV 리얼리티쇼 ‘토리 앤 딘 : 캐빈 피버’시즌2 시사회도 취소했다.
토리 스펠링은 TV시리즈‘비버리힐즈의 아이들’, 영화 ‘스크림2’, ‘무서운 영화2’,‘캐롤 크리스마스’, ‘패밀리 플랜’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