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누드 모델, 데칼코마니 육감 몸매…섹시미 2배

입력 2014-10-24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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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쌍둥이 모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얼굴도 몸도 두 배로 착한 모델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쌍둥이로 보이는 닮은 두 여성이 파격적인 의상 혹은 누드 상태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은 카밀라 다바로스가 자신의 SNS에 쌍둥이 자매 마리아나 다바로스와 찍은 화보를 올린 것. 두 사람은 콜롬비아 출신으로 다양한 동반 화보를 촬영해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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