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볼리아노바, 길거리 사진 포착… 과감한 노출 ‘꽈당’

입력 2014-11-25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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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볼리아노바, 길거리 사진 포착… 과감한 노출 ‘꽈당’

여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의 길거리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스플래쉬 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린 LA 노키아 극장 앞에서 진행된 식후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온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다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아찔한 기행으로 논란을 일으켜왔던 그는 이번에도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프랑스 출신의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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