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타, 포르노 스타와 손잡고 이색 ‘섹스 토이’ 제작

입력 2014-12-12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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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제인스 어딕션(Jane's Addiction)의 기타리스트 데이브 나바로(Dave Navarro)가 성인용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데이브 나바로는 최근 한 성인영화 업체와 함께 '더 스트랩'이라는 성인 용품을 제작·발표했다.

가죽과 메탈로 제작된 이 성인용품은 본디지 페티쉬용 성인 용품은 물론 기타 스트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의 모델로는 포르노 스타 스킨다이아몬드가 나섰고, 스킨 다이아몬드는 전라에 기타만 맨 아찍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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