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나운서, 상반신 노출로 곤욕… 비키니 몸매로 초토화

입력 2014-12-20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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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나운서, 상반신 노출로 곤욕… 비키니 몸매로 초토화

모델 멜리사 도리오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도리오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꾸며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멜리사 도리오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멜리사 도리오는 프랑스 국가대표 아나운서다. 멜리사 도리오는 지난 2006년 상반신 노출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곤욕을 치렀다.

한편 멜리사 도리오와 자멜 드부즈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2009년 첫 아들 레온을 출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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