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노출도 모자라 격한 퍼포먼스 ‘누리꾼 눈살’

입력 2015-01-2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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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과도한 노출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마일리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 누워 찍은 탈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상의를 벗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매혹적인 시선 처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마일리는 이어 공연 중 찍은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마일리가 주요 부위에 마이크를 갖다 대는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한편,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 마일리는 과한 노출과 성관계 연상 퍼포먼스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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