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쉐퍼, 완벽 밀착 의상 입고 역기 번쩍~

입력 2015-03-03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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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미스 동독 출신의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진행된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올림픽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에도 과감한 노출을 즐기기로 유명한 미카엘라 쉐퍼는 이날도 오륜기가 그려진 하늘색의 전신 밀착의상을 입은채 역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몸에 완벽히 밀착된 과감한 의상 탓에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카엘라 쉐퍼는 패션모델이자 배우, 진행자, DJ, 가수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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