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추성훈 집, 51평 월세 800만원…야노시호 소속사 부담

입력 2015-03-31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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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추성훈 집, 51평 월세 800만원…야노시호 소속사 부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연예계 슈퍼맘 명단이 공개됐다.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연예계 슈퍼맘 6위로 선정됐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는 열애부터 결혼까지 일본 열도를 떠들석하게 했다. 20년간 주요 잡지 모델로 활동했던 야노시호의 경제력도 화제 중 하나였다.

현재 추성훈 야노시호가 살고 있는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원이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시호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명단공개’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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