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브룩쉴즈, 여전히 눈부신 동안 미모

입력 2015-03-31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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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 브룩쉴즈(50)의 근황이 공개됐다.

브룩쉴즈는 30일(현지시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린 ‘Woman In Gold’ 전에 참석했다.

이날 브룩쉴즈는 검정색의 밀착되는 가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나이에 비해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브룩쉴즈는 영화 ‘블루라군’, ‘끝없는 사랑’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았다. 또한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국내에서도 ‘책받침 3대 여왕’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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