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모델 겸 배우 나탈리아 보르게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그의 약혼자, 애완견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최근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그의 약혼자, 애완견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나탈리아 보르게스는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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