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女, 엉덩이와 가슴 노출하며 세차… 민망함 그 자체

입력 2015-06-23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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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중국 노출세차녀'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해당 사진은 게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되지 않아 수만건의 조회건수를 기록했다. 이 사진은 중국의 셀프세차장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열심히 닦고 있는 한 아가씨를 촬영한 것이다.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아가씨는 청바지와 탱크톱을 입은 상태에서 거품 세차에 열중하고 있다. 첫번째 노출 사고은 자동차 보닛을 닦는 중 일어났다. 앞이 깊게 파인 탱크톱을 입어 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두번째 노출 사고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부분을 닦으면서 일어났다. 골반에 걸쳐입은 청바지가 웅크리고 앉으면서 엉덩이 아래로 훌러덩 내려간 것이다. 엉덩이의 골까지 노출되면서 민망한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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