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sorbet’지에 실린 사진을 게재했다.
창세기속 이브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화보 속 이리나 샤크는 사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등라인이 노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에 커다란 구렁이가 몸을 휘감고 있는 모습으로 관능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5년간 교제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