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이브로 빙의? 관능미 ‘철철’

입력 2015-07-03 0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관능미가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sorbet’지에 실린 사진을 게재했다.

창세기속 이브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화보 속 이리나 샤크는 사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등라인이 노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에 커다란 구렁이가 몸을 휘감고 있는 모습으로 관능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5년간 교제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