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서머 화보, 압도적인 인형 몸매 ‘건강미 철철’

입력 2015-07-0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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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가 화제다.

멤버들은 3일 공개된 서머 화보에서 매끈한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와 숏츠를 매치하여 완벽한 실루엣의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잇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멤버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소화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서머 비치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효린과 보라가 선택한 그래픽 래쉬가드탑은 컬러 배색 디테일로 허리라인을 한층 더 슬림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효린은 블랙 레깅스 숏츠와 배치하여 발랄하면서도 활동적인 서퍼 룩을 보라는 전체적인 모노톤의 탑과 랩스커트 스타일의 숏츠를 매치하여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비치 룩으로 두 가지 매력의 래쉬가드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SHAKE I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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