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렉시 스티븐스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5일(현지시간) 그리스 미노코스 ‘슈퍼 파라다이스’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렉시 스티븐슨를 포착했다.
그는 이날 검정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에 주위의 시선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5일(현지시간) 그리스 미노코스 ‘슈퍼 파라다이스’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렉시 스티븐슨를 포착했다.
그는 이날 검정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에 주위의 시선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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