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뮐러, 수영복 벗어던지고 과감 선탠 ‘화들짝’

입력 2015-08-27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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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브룩 뮐러의 가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 중인
브룩 뮐러의 모습을 포착했다.

브룩 뮐러는 이날 무지개 무늬가 프린팅 된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상의 비키니를 과감히 벗고 선탠을 즐겨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브룩 뮐러는 2008년 배우 찰리 쉰과 웨딩마치를 울렸지만 이듬해 12월 가정폭력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르다 결국 201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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