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짧은 금발에 빨간 입술…가슴 라인 드러내고 ‘섹시 정점’

입력 2015-08-30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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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귀엽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아유미는 짧은 금발에 새빨간 입술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가슴 라인 훤히 드러나는 의상과 함께 묘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아유미는 30일 사진을 또 게재했는데, 해당 사진 속에서 아유미는 검정색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가 해체 후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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