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앨리슨 호커가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앨리슨 호커는 최근 할리우드의 한 댄싱 스튜디오에 흰색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브라탑에 레이스가 장식된 상의가 마치 란제리를 연상시키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인기 TV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앨리슨 호커는 현재 영국 댄스 배틀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20’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
앨리슨 호커는 최근 할리우드의 한 댄싱 스튜디오에 흰색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브라탑에 레이스가 장식된 상의가 마치 란제리를 연상시키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인기 TV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앨리슨 호커는 현재 영국 댄스 배틀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2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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