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티나 밀리안, 레오파트 비키니로 과시한 구릿빛 탄탄 몸매

입력 2015-10-07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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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인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근황을 포착했다.

크리스티나 밀리안은 친구와 함께 플로리다 해변에서 주말를 즐겼다. 레오파트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그는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인 크리스타니 밀리안은 2002년 1집 앨범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더 보이스’ 시즌 2와 3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영화 ‘이프 유 워 마이걸’ ‘토크’ 그리고 ‘브링 잇 온5’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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