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아나 브라가, 경악스러운 깜짝 ‘훌러덩’ 무슨 짓?

입력 2015-11-2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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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피비 프라이스와 아나 브라가가 깜짝 탈의로 아찔함을 선사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케이트 가게를 찾은 피비 프라이스와 그의 새로운 친구 아나 브라가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각각 볼륨 몸매를 과시한 녹색과 빨강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던 그녀들은 가게로 들어와 깜짝 탈의를 하며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는 모델이다. 아나 브라가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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