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생기발랄 매력…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자처

입력 2015-11-30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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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나섰다.

하니는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와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소탈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과 귀여운 장난으로 촬영에 임한 하니는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았다.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스탭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이번 앨범 홍보 역시 빠뜨리지 않는 대세 아이돌의 면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하니는 최근 신곡 ‘핫핑크’로 컴백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폴스부띠끄와 하니가 함께한 이번 광고 촬영이미지 및 제품 정보, 스케치 영상은 폴스부띠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 제공ㅣ폴스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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