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로버츠, 한 뼘 비키니입고 몸매 과시 ‘시선강탈’

입력 2016-02-0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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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로버츠, 한 뼘 비키니입고 몸매 과시 ‘시선강탈’

니콜라 로버츠가 결점 없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바베이도스에서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니콜라 로버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비키니만 입은 채 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는 니콜라 로버츠의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11년 미국의 한 영화전문비평지가 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100 Most Beautiful Faces)’ 23위에 선정 되었다.

한편, 그녀가 속한 그룹 ‘걸스 어라우드’는 지난 2002년 데뷔했다. 멤버는 니콜라 로버츠를 포함해 나딘 코일, 셰릴 콜, 킴벌리 월시, 사라 하딩 등 5명이었고 2013년 3월 해체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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