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유니폼 벗고 화끈 래쉬가드 몸매 방출 [화보]

입력 2016-05-25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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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유니폼을 벗고 화끈한 래쉬가드 몸매를 드러냈다.

박기량은 야구 전문웹진 더그아웃과 ‘더그아웃 패셔니스타’ 컨셉으로 진행한 K2 래시가드 컬렉션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기량은 피트된 래쉬가드와 보드쇼츠를 입고, 발랄함과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며 야구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치어리딩으로 다져진 허리라인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래쉬가드룩을 완벽히 소화해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박기량 외에도 삼성 라이온즈의 이수진, LG트윈스의 정다혜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세명의 야구 여신이 다양한 바캉스룩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더그아웃 매거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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